건축사들이 알아야 할 경제상식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고 사무실을 운영해 온 지 11년 정도 되면서 느낀 점은 이 것을 하면 할수록 일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란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이다.과거의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급발전하던 시대의 건축사들은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다.그 시절에는 어느 사업을 했어도 모두 성공의 가도에 들어설 수 있었던 황금의 시기였다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많은 일거리들이 사라졌으며 많은 건축사들이 배출되었다.일거리를 찾아야 함에 걱정해야 하고 용역비를 저울질 해가며 터무니없는 단가를 제시하는 건축주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계속 변화되는 건축법에 신경 써야 하고 많은 민원에 시달리기도 하며 말도 안 되는 법해석을 하는 공우원들과 신경전을 벌여야만 한다...